[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지민 슈가 제이홉 뷔 정국)(BTS)이 새 앨범 '아리랑(ARIRANG)' 발매와 월드투어를 기념, 오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미국 뉴욕 전역에서 도시형 팝업 프로젝트 '더 시티(THE CITY)'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뉴욕의 대표 명소인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이다. 오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메인홀을 '아리랑' 테마로 꾸미고, 밴더빌트 홀에서는 무대 의상 전시와 티셔츠 커스텀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아미 마당(ARMY MADANG)'이 운영될 예정이다.
더하여 뉴욕한국문화원(KCCNY)과 함께하는 K-브랜드 협업도 마련된다. 삼성전자, 티르티르, 뚜레쥬르, 포토이즘 등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8월 1~2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비롯해 스탬프 랠리, 랜덤 플레이 댄스, 웰컴 파티 등 뉴욕 곳곳에서 팬들을 위한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열린다.
추가 프로그램과 세부 일정은 오는 20일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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