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오윤아, 여배우 절친들의 축하 속 재혼 기쁨을 만끽했다.
오윤아는 10일 자신의 SNS에 "너무 고마워~ 꽃 벅차게 예쁘다~ 진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핑크빛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꽃다발에는 "윤아야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라는 메시지가 적힌 카드가 함께 전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해당 선물은 절친인 배우 이민정과 이정현이 직접 준비한 것으로 재혼 축하 선물이기도 했다.
이들의 오랜 우정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민정, 오윤아, 손예진, 공효진, 엄지원 등은 여배우들 간 오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민이를 홀로 양육해왔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연예인과의 재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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