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콩콩팜팜', 나영석 표 자연 예능의 인기는 이변 없는 순항 중이다.
tvN 예능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콩콩팜팜)'이 사람과 동물의 따뜻한 교감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4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0일 방송된 4회에서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문상훈이 젖소 목장에서 마지막 시간을 보내며 송아지들의 첫 방목을 함께했다. 이후 직접 만든 카레와 난을 목장 식구들과 나누며 훈훈한 마무리를 장식했다.
방송 후반에는 김우빈을 제외한 이광수와 도경수가 14만 평 규모의 말 목장에서 새로운 기술 연수에 돌입했다. 두 사람은 퇴역 경주마들이 생활하는 방목 목장에서 말과 교감하고 마분을 수거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이어갔다.
특히 대형 말 '킹 아서'에 올라탄 도경수와 이를 지켜보는 이광수의 유쾌한 티키타카, 마분을 소재로 한 엉뚱한 게임 등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에는 이광수가 '존 스노우', 도경수가 '모리스'와 각각 파트너가 되며 앞으로 펼쳐질 말 목장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해당 방송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수도권 및 2049 타깃 시청률 모두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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