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혁 전 아나운서, 아빠 됐다 "세 가족 완성, 진심으로 고맙다"
2026. 07.10(금) 15:29
김기남
김기남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기혁이 득남했다.

김기혁은 10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갓 태어난 아이의 사진을 올리며 아내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는 "많은 분들의 응원과 관심 덕분에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며 "따뜻한 도움으로 세 가족이 완성됐다. 진심으로 고맙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기혁의 득남 소식에 동료 방송인 장성규도 축하를 건넸다. 장성규는 SNS를 통해 "친동생과 다름없는 기혁이의 아기가 태어났다"라며 "너무나 기쁘고 내가 다 행복하다"라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부디 엄마, 아빠를 닮아서 세상 곳곳에 행복을 선물해주길 바란다"라며 "진심을 다해 축하하고 환영한다"라고 축복했다.

한편 지난 2012년 MBN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던 김기혁은 2020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이후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 중이며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김기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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