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신민아 주연의 영화 ‘눈동자’가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개봉한 ‘눈동자’(감독 염지호)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주인공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얽힌 의혹을 파헤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극 중 신민아는 시력을 잃어가는 절망 속에서 생존 본능을 발휘하는 인물의 심리적 압박감을 표현하며 극을 이끌었다.
함께 공개된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에서는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습과 함께, 진지한 표정으로 콘티와 모니터를 꼼꼼히 체크하는 신민아의 연기 열정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 흥행에 힘입어 해외 무대로의 영역 확장도 가시화됐다. ‘눈동자’는 장르 영화제 중 하나인 제59회 시체스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된 것에 이어, 북미를 포함한 주요 국가에서 해외 개봉을 확정 지으며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신민아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 돋보이는 영화 ‘눈동자’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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