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아홉(AHOF, 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이 세 번째 미니앨범으로 글로벌 시장을 두드리며 본격적인 컴백 레이스에 나섰다.
아홉은 8일 미니 3집 '런 투 유(RUN TO YOU)'를 선보였다.
신보는 발매와 동시에 해외 차트를 공략했다.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다루살람,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필리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을 밟은 데 이어 미국, 싱가포르, 일본, 캐나다, 호주, 홍콩 등 총 16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차트에 이름을 새기며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국내 반응도 뜨겁다. 타이틀곡 '런 투 유(RUN TO YOU)'는 벅스 실시간 차트 4위, 멜론 HOT100(발매 30일 기준) 57위에 자리하며 팬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타이틀곡은 복잡한 상황에서도 오직 한 사람만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감정을 청량한 여름 멜로디에 녹여낸 곡이다. 망설임 없이 직진하는 에너지와 한층 무르익은 매력을 앞세워 전 세계 팬들의 호응을 얻는 중이다.
미니 1집과 2집을 통해 청춘의 다채로운 감성을 펼쳐 보인 아홉은 이번 신보를 발판 삼아 또 한 번 도약을 노린다. 아홉은 10일 오후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런 투 유(RUN TO YOU)' 컴백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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