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외도" 서장훈, 남편 외도 증거에 격분 (이숙캠)
2026. 07.09(목) 10:2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서장훈이 남편의 외도 증거에 대노한다.

9일 밤 10시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2기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진실공방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눈물의 상담 과정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의 외도 여부를 두고 벌어지는 부부간의 치열한 가사조사 현장이 밀도 있게 다뤄진다. 아내는 그동안 자신이 직접 수집해 온 문자 메시지 내역부터 음성 녹취록, 미행 사진 등 구체적이고 빼도 박도 못할 증거들을 잇달아 제시해 스튜디오를 큰 충격에 빠트린다. 가사조사 과정을 숨죽여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결국 참지 못하고 "누가 봐도 이건 외도를 한 거잖아요"라며 남편을 향해 격분한다.

설상가상으로 가사조사가 진행될수록 남편의 폭력적인 성향과 과거 행적까지 추가로 드러나 스튜디오는 걷잡을 수 없는 충격과 공포에 휩싸인다. 벼랑 끝에 선 채 평행선을 달리는 두 사람의 날 선 진실공방 끝에 어떤 반전과 진실이 숨겨져 있을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한다.

이후 두 사람은 이호선 부부 상담가와의 깊이 있는 상담을 통해 비로소 서로의 깊은 상처와 감정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시간을 갖는다. 늘 무뚝뚝한 태도로 아내의 외로움과 감정을 철저히 외면해 오던 남편은 이번 상담에서 처음으로 아내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네고, 이에 아내는 그동안 참아왔던 서러운 눈물을 터트린다.

파국으로 치닫던 진실공방의 최종 결말과 눈물로 얼룩진 두 사람의 치유 과정은 이날 밤 '이혼숙려캠프' 91회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늘 방송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 편성에 따라 평소 방송 시간보다 30분 앞당겨진 밤 10시에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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