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홍대 라이브 음악의 상징으로 꼽히는 롤링홀이 주최하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이 보령 머드축제 현장에서 특별 공연을 연다. 오는 8월 7일 열리는 ‘사운드플래닛 부스트업 in 보령(SOUND PLANET BOOST UP in 보령)’은 본 페스티벌에 앞서 관객들에게 라이브 공연의 에너지를 미리 전하기 위해 마련된 무대다.
이번 공연은 보령 머드엑스포광장 특설무대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약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관람은 머드축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 대표 록 밴드 YB를 비롯해 실력파 밴드 원위(ONEWE), 신예 록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 홍대 라이브씬에서 활동해온 아디오스오디오, Mnet 밴드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 우승팀 하츠웨이브(hrtz.wav)가 무대에 오른다. 오프닝은 충남음악창작소 소속 뮤지션 급한노새가 맡는다.
이번 공연은 오는 9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을 앞두고 기획된 사전 이벤트 성격을 띤다. 페스티벌 측은 보령 공연을 통해 보다 많은 관객들에게 라이브 음악의 매력을 알리고, 본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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