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윈윈, SM과 전속계약 종료… 10년 만에 그룹 활동 마무리 [전문]
2026. 07.08(수) 15:4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엔시티(NCT) 와 웨이션브이(WayV)의 멤버 윈윈이 팀 활동을 공식 종료한다.

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윈윈과 충분한 논의 끝에 2026년 7월 9일부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윈윈은 그동안 몸담았던 모든 엔시티 활동을 종료한다. 윈윈은 그간 팀 내 유닛인 NCT 127과 웨이션브이 멤버로 활약했다. 이어 소속사는 "연습생 시절부터 1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당사와 함께해 온 윈윈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윈윈의 앞날과 미래를 변함없이 응원하겠다"라며 따뜻한 격려를 덧붙였다.

한편, 윈윈은 지난 2016년 엔시티 멤버로 가요계에 첫 데뷔 도장을 찍었으며, 지난 2019년부터는 중화권 겨냥 그룹인 웨이션브이 멤버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 이하 SM엔터테인먼트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항상 NCT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윈윈과 충분한 논의 끝에 2026년 7월 9일부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습니다. 이에 윈윈은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합니다.

연습생 시절부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당사와 함께해 온 윈윈에게 감사드리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윈윈의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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