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모델 김진경이 남편인 축구선수 김승규, 그리고 최근 태어난 딸과 함께 보내는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8일 김진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애틋한 사랑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엔 갓 태어난 딸아이와 나란히 누워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진경, 김승규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김진경은 딸의 외모를 언급하며 "황달 때문에 까매 보이지만 피부는 엄마를 닮았다"라는 멘트를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초보 부모가 된 두 사람이 육아 중 딸 옆에서 지쳐 잠든 현실적인 모습도 이목을 끌었다. 특히 김승규는 월드컵 일정으로 인해 뒤늦게 만난 딸을 눈에서 꿀이 떨어질 듯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딸바보' 면모를 입증했다.
한편 김진경과 김승규는 지난 2024년 6월 결혼했으며, 2년 뒤 건강한 첫딸을 품에 안았다. 출산 당시 김승규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으로 인해 자리를 비웠으나, 귀국후 딸을 품에 안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김진경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