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황정음이 최근 겪은 심경의 변화와 근황을 전했다.
8일 황정음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보컬 트레이닝을 받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황정음은 부쩍 야윈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보컬 트레이너가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며 걱정스러운 인사를 건네자, 황정음은 "요즘에 힘들었어서 그렇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과거보다 차분해진 분위기에 대해서도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황정음은 "그동안 힘든 일이 너무 많아서 그걸 해결하며 살다 보니, 몸에 가득했던 에너지가 이제는 다 소진된 느낌이다"라고 고백하며 그간의 마음고생을 밝혔다.
황정음은 상황이 잘 정리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다 잘 됐다. 아직은 그래도 계속 힘들긴 한데 많은 분이 도와주셔서 정리를 마쳤고, 이제 조금씩 촬영을 시작했다"라며 "여전히 나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행이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2024년 이혼 소식을 전했던 황정음은 이듬해 회삿돈 횡령 혐의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는 등 연이은 악재에 시달렸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