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 강원래, 안타까운 건강 근황 "욕창 상태 심해, 정신 차리고 소독할 것"
2026. 07.08(수) 10:45
강원래
강원래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클론 출신 가수 강원래가 욕창으로 치료 중인 근황을 전했다.
있다.
지난 7일 강원래는 자신의 SNS를 통해 "관리를 잘해야 했는데 상태가 조금 심하다"라는 글과 함께 '욕창(褥瘡)'이라는 단어가 적힌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강원래는 "정신 차리고 소독하며 지내겠다"라고 전하며 '금주', '소독', '참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현재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욕창은 특정 부위가 지속적으로 눌려 혈액순환이 안 되면서 피부가 상하거나 썩는 질환이다. 주로 스스로 몸을 움직이기 힘들거나 휠체어를 오래 타는 사람에게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클론으로 데뷔한 강원래는 '꿍따리 샤바라' 등 여러 인기 곡을 남겼으나 지난 2000년 오토바이 운전 중 불법 유턴 차량과 충돌하는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이후 휠체어에 의지해 생활해 오고 있는 그는 2003년 그룹 콜라 출신 김송과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으며 현재 강연과 방송 등 다방면에서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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