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경 뺏길라”…‘하트시그널5’ 박우열, 강적 정준현에 ‘초조’ [TV온에어]
2026. 07.08(수)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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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강유경이 박우열을 쥐락펴락했다.

7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5’에서는 여자 출연자 강유경, 남자 출연자 박유경 사이 심장 쫄깃한 썸이 공개됐다.

박우열과 강유경은 이미 확정된 커플처럼 실내에서 썸을 탔지만, 바쁜 일상 속 데이트 상대가 서로 엇갈리면서 얼굴을 한동안 마주하지 못했다. 이 상황에서 인기가 많은 미모의 강유경은 그를 위해 맞춰주는 정준현 등에게 지속적인 대시를 받으며 여유를 찾고 있었다.

애초 다소 담백한 박우열은 강유경의 마음을 초조하게 흔들기도 했지만, 강유경은 그런 박우열에게 무언가를 따지지 않는 성격이었다.

박우열은 강유경에게 본의 아니게 상처를 준 적도 있는 것 같다면서 “내가 좀 상처를 준 게 미안했다고, 그 얘기 하고 싶어서 오늘 불렀다”고 사과했다. 담백한 듯 사려 깊은 박우열의 면면이 강유경을 다시 사로잡는 눈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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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경은 그런 박우열의 다정과 진심을 고스란히 받아들이면서 “오빠, 그런 얘기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유경 마음엔 자신에게 성심을 다하는 준현이 있었다.

유경은 우열에게 솔직하게 준현이 자신에게 잘 해준 순간들을 토로했다. 우열로서도 유경을 놓고 타 남성 출연자와도 경쟁을 하는 처지였다. 준현은 무척 ‘스윗’한 남자였고 여자에게 전부 맞춰주는 로맨틱 남성이었기에 우열로서도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었다.

이를 지켜보던 윤종신, 이상민은 “이제 슬슬 우열이가 초조해질 시점이 왔다”라면서 “두 사람 사이 주도권은 유경 씨에게 넘어간 것 같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우열이는 이제 선택 폭이 한정됐고, 유경은 아직 선택의 폭이 넓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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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경을 좋아하는 또 다른 남성은 의사 김성민이었다. 모두가 유경에게 반한 상태였다. 이 와중 유경은 여유가 폭발했고 우열의 마음은 서서히 초조해질 수밖에 없었다.

김성민과 강유경의 데이트도 달달했다. 김성민은 강유경의 미모에 자꾸만 반하는 눈치였고, 유경을 그윽히 바라보면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스펙 좋은 남자부터 매력 넘치는 다정한 정준현까지 모두가 유경을 바라보는 상태에서 우열은 과연 유경을 쟁취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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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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