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엄현경, 윤종훈을 보듬었다.
7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극본 남선혜·연출 이재상) 62회에서는 등장인물 고결(윤종훈)이 고통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은애(엄현경) 집에서 하숙 중인 고강수(이호재)의 손자, 재벌가 후계자 고결은 밤새 악몽을 꾸며 소리를 질렀다. 소리를 들은 은애는 황급히 고결 방에 들어와 그를 챙겼다.
고결은 “실은 요새 계속 같은 꿈을 꾼다. 어린 시절에 꾸다가 중학교 이후에 안 꿨는데 요새 다시 꾼다”고 말했다.
은애는 “꿈속에 같은 상황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건, 무의식 속에 저장된 기억이 발현되는 게 아닌가 싶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고결은 그런 은애를 안심 시키며 “얼른 자라”고 말했고 은애는 자장가까지 불러주면서 고결을 살뜰히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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