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최재성이 박진희 쌍둥이 언니를 죽인 범인이 아니라는 정황이 포착됐다.
7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 75회에서는 등장인물 아델 가 수장 박태호(최재성)을 추궁하는 김단희(김명희, 박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단희는 30년 전 자신을 죽이려던 사람이 있었다면서, 과거 일이 기억났다고 태호를 추궁했다. 태호는 “그럴 리가. 뭔가 잘못 알고 있는 것 같다”고 오리발을 내밀었다. 단희는 “그렇다면 알겠다”라면서 괜스레 태호를 압박했다.
이 가운데 태호 방에는 이미 도청 장치가 설치돼 있었다. 과거 김명희를 죽인 범인 유전자 검사를 했지만 이는 박태호와 일치하지 않았다.
백진주(클로이, 남상지)는 “그래도 박태호 일은 늘 방심하면 안 된다”라면서 긴장을 늦출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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