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추가로 개최하며 글로벌 행보의 스케일을 넓힌다.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오는 10월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유니파이 아레나(UNIFI ARENA)에서 '마마무 2026 월드투어 '포워드' 인 쿠알라룸푸르(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KUALA LUMPUR)'를 개최하고, 또 한 번 막강한 완전체 시너지를 증명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 타이틀인 '포워드(4WARD)'는 네 명의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앞으로 나아간다는 뜻의 영어 단어 '포워드(FORWARD)'를 결합해 완성됐다. 각자의 영역에서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로 입지를 굳건히 다진 마마무가 다시 하나로 뭉쳐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함께 써 내려간다는 당찬 의미를 담고 있는 대규모 월드투어다.
앞서 마마무는 서울을 시작으로 가오슝, 마카오 공연까지 잇달아 전석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하며 아시아권 내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이러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쿠알라룸푸르 공연까지 전격 추가한 마마무는 데뷔 후 12년간 쌓아온 음악적 여정을 집약한 풍성한 세트리스트는 물론,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믿고 듣는 마마무'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할 전망이다.
한편,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 중인 마마무는 오는 18일과 19일 마카오 공연을 치른 뒤 31일 싱가포르, 8월 8일 마닐라로 투어를 이어간다. 이어 8월 12일 뉴욕, 8월 15일 시카고, 8월 18일 포트워스, 8월 21일 시더파크, 8월 25일 로스앤젤레스, 8월 27일 산호세, 8월 30일 켄트 등 북미 주요 도시를 순회한 후 9월 19일 자카르타, 10월 4일 홍콩을 거쳐 10월 10일 쿠알라룸푸르 등에서 월드투어의 화려한 무대를 펼치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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