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박우열, 키스 1초 전…'폭스'에서 '대형견'으로
2026. 07.07(화) 15:46
하트시그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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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하트시그널5'의 출연자 박우열과 강유경이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준다.

7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측이 게재한 13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저녁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강유경과 박우열의 대화가 그려졌다.

영상에서 박우열은 일과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LP바에 다녀왔다는 강유경의 말에 "누가 데이트 나가서 심심하더라"라며 아쉬움을 표현한다. 이후 강유경에게 다가가 귓속말을 건네며 밀착하는 상황이 연출된다.

뒤이어 박우열이 "오늘 무슨 일 있었던 거냐. 표정이 평소와 다르게 좀 안 좋은 것 같다"라며 안색을 살피자 강유경은 "그냥 눈치가 보이는 것 같다"라며 투정부린다. 이에 박우열은 곧바로 태도를 바꾸며 "잘못했다"라고 말하며 미안함을 표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예측단 역시 상반된 박우열의 태도에 주목한다. 윤종신은 "이제야 우열이가 제 나이 같다"라고 평했으며 로이킴은 "그가 언제 저렇게 (대형견이) 된 거냐"라며 대화 방식의 변화에 놀라움을 표한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화제성 조사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7월 1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 TV 비드라마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박우열과 강유경이 각각 1위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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