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이 전혜진에게 선전포고했다.
5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최종회(12회)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강용호(손현주)가 강재경(전혜진) 앞에 나타났다.
강용호는 강재경에게 "기뻐해야지. 죽은 애비가 살아돌아왔는데"라고 말했다. 그러던 중 암전됐다가 다시 불이 들어오고, 강용호가 있었던 자리에 황준현(이준영)이 있었다.
황준현은 "마지막 타깃은 강재경 회장님이다"라고 했다. 이에 강재경은 나병모(정재성)를 언급하며 "벼랑 끝에 몰린 나 회장이 무슨 짓을 못 하겠느냐"라고 했다. 이에 황준현은 "아니다. 나 회장이 아니라 제 타깃이다"라고 했다.
이어 황준현은 "태하에너지 못 먹게 만든 거? 아니면 나 회장 비자금 못 먹게 날린 거? 아버님 죽인 진범도 밝혀냈으니 원하던 복수는 다 한 거 아니냐. 이제 제가 원하는 걸 말씀 드리겠다"고 했다.
그러면허 황준현은 강재경에게 수표를 내밀며 "그쪽이 망친 내 인생 보상받으려고. 참고로 난 타협은 없다"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신입사원 강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