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힘 있는 시작 "빠르게 간다, 안전띠 꽉 매시길" [TD현장]
2026. 07.05(일) 17:20
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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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앤팀(&TEAM)이 공연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5일 앤팀의 아시아 투어 '2026 앤팀 콘서트 투어 '블레이즈 더 웨이''(2026 &TEAM CONCERT TOUR 'BLAZE THE WAY') 인천 공연이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됐다.

앤팀은 지난 4월 발매된 '위 온 파이어', 일본 세 번째 싱글 '고 인 블라인드'(Go in Blind), 한국 미니 1집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까지 세 작품 연속 밀리언셀러를 배출했다. 이날 멤버들은 첫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백 투 라이프'로 콘서트의 서막을 열었다.

뜨거운 환호성 속에 포문을 연 이들은 "2026 앤팀 콘서트에 오신 걸 환영한다. 여기까지 오는 길이 멀다고 들었다. 와주셔서 감사하다. 그만큼 재미있게 놀다 가자"라며 "저희가 파워풀한 세 곡으로 시작했다. 어떠시냐"라며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멤버 하루아는 "진짜 오랜만이지 않냐. 보고 싶지 않았냐. 저도 정말 보고 싶었다. 기다려주셔서 고맙다"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멤버 케이는 "여기 분위기가 뜨거우면 무언가를 더 공개하겠다. 오늘 열기가 좋다"라며 기대감을 자아냈고 멤버 의주는 "빠르게 진행해 보겠다. 안전띠 꽉 매시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2026 앤팀 콘서트 투어 '블레이즈 더 웨이''는 지난 5월 13~14일 일본 가나가와 공연을 시작으로 가가와(5월 23~24일), 아이치(5월 30~31일), 후쿠오카(6월 13~14일), 타이베이(6월 21일), 효고(6월 27~28일), 인천(7월 4~5일), 홍콩(7월 11일), 방콕(7월 18일), 치바(7월 25~26일), 싱가포르(8월 22일)에서 막을 내린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YX레이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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