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영화 '장손', 오만석 30th BIFAN 사로잡을까
2026. 07.04(토)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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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오만석이 영화 '장손'​으로 영화제를 아름답게 물들일 전망이다.

오만석이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참석해 관객들과 만난다. 그는 오는 7월 6일 열리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 '찾아가는 동네영화관' GV에 배우 우상전과 제작진과 함께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장손'은 한국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3대 가족의 비밀과 가부장적 가족문화를 그린 작품으로, 오만석은 장남 '태근' 역을 맡아 이상주의자에서 가업을 잇는 가장으로 변해가는 인물을 섬세하게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영화제 측은 그의 진정성 있는 연기를 높이 평가해 초청을 결정했다.

한편 오만석은 최근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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