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김명수와 강민아가 새 토일드라마로 '쫄깃'한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4일 첫 방송되는 주말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연출 김칠봉)는 공감을 부정하는 여자와 타인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는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겪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가는 로맨틱 코미디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유명 심리상담가 차은환(김명수)과 연기력 논란에 시달리는 톱스타 유지안(강민아)의 첫 상담 장면이 담겼다. 차은환은 유지안을 보자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고, 유지안은 상담에 집중하면서도 자신의 과거를 묻는 질문에는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한다.
특히 차은환이 자리를 비운 사이 유지안이 상담실 가족사진을 보던 중 트라우마가 자극돼 공황 상태에 빠지고, 차은환이 급히 그녀를 돕는 모습이 그려지며 두 사람의 숨겨진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공감세포'는 4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U+tv모바일, 디즈니+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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