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은영, 내일(5일) 비연예인과 결혼식
2026. 07.04(토) 15:30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개그우먼 박은영(41)이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박은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청첩장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다시 한번 알렸다. 청첩장에는 "세상에 웃음을 주는 그녀를, 웃게 하는 한 남자를 만나 결혼합니다" 등 재치 있는 문구가 담겼으며, 그는 해당 글이 드라마 '참교육', '눈이 부시게'의 이남규 작가가 직접 써준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두 사람은 내일(5일) 서울 영등포구 모처에 위치한 예식장에서 식을 진행한다. 결혼식에는 다양한 코미디언들이 하객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박은영은 지난 5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을 발표하며 "늘 저를 웃게 해주는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을 만나 한 가정을 이루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1984년생인 박은영은 2008년 SBS 1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2012년 KBS 27기 공채 개그맨으로 재데뷔했다. 이후 '웃찾사', '개그콘서트'를 비롯해 유튜브와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