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tvN 예능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콩콩팜팜)'이 유쾌한 웃음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어갔다.
지난 3일 방송된 3회에서는 'KKPP푸드'와 목장 팀의 윷놀이 재대결부터 한밤중 목장 순찰까지 다양한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전국 최고 시청률 3.2%, 수도권 최고 3.8%(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2049 시청률 역시 강세를 이어갔다.
방송에서는 도경수의 활약을 앞세운 'KKPP푸드'가 치열한 접전 끝에 윷놀이에서 승리하며 오전 업무를 피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멤버들은 인턴 문상훈의 적응력을 평가했고, 이광수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며 현실적인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야간 순찰 인원을 정하는 게임에서는 예상치 못한 결과로 전원이 목장 순찰에 나섰고, 어두운 축사를 돌며 긴장감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겁이 많은 문상훈은 연신 놀라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고, 이광수와의 티격태격 케미도 재미를 높였다.
방송 말미에는 기술 연수 3일 차를 맞은 멤버들이 한층 능숙해진 모습을 보인 가운데, 사장으로부터 의문의 짐 가방을 전달 받으며 새로운 미션을 예고해 다음 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3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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