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김부장’ 영화로 만드는 브랜드네임 [TV나우]
2026. 07.03(금)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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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소지섭, 움직이는 모든 장면, 몸의 마디가 영화다.

3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3회에서는 등장인물 김부장(소지섭)의 딸 김민지(서수민) 찾기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앞서 민지는 주학건설 주강찬(주상욱)의 외동딸인 주혜리(유지안)에게 학교 폭력을 당하던 중, 힘 없는 자들이 당해야만 하는 이 세계에 억울함을 느끼고 갑자기 사라졌다. 김부장은 와이프를 잃고 외동딸 민지를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자신의 국정원 과거를 숨기고 조용히 살아왔지만 결국 소중한 존재가 사라졌다.

비로소 그의 본격적인 국정원 요원다운 스킬과 노하우가 부활했다. 그는 시작부터 딸을 황급히 찾으며 조용히 움직이고 사람들을 소리 소문 없이 제압하며 전국 곳곳을 누비기 시작했다.

배우 소지섭은 액션 영화마냥 장면 곳곳을 카리스마와 절도 있고 파워풀한 액션으로 꽉꽉 채워냈다. 부드럽지만 강한 수컷의 전형, 김부장의 파격적인 변신이 비로소 이 액션극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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