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재혼 발표, 발달장애아 子와 새 출발
2026. 07.03(금)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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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오윤아가 이혼 11년 만에 재혼 소식을 전했다.

3일 오윤아는 유튜브 개인 채널을 통해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의 결혼을 직접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발표 내내 격앙된 감정으로 눈물을 쏟기도 했다. 오윤아는 그동안 싱글맘으로 아들을 홀로 키우며 아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결혼을 쉽게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좋은 인연을 만나 새로운 출발을 결심하게 됐으며, 예비 시부모가 아들을 가족처럼 따뜻하게 받아준 점에 대해서도 감사를 표했다.

또한 예비 신랑이 비연예인인 만큼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며 사생활에 대한 배려를 당부하는 사려 깊은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오윤아는 2015년 이혼한 뒤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홀로 양육해왔으며, 이번 재혼 소식에 많은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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