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한혜진' 폭풍 외조 시작 "한여사님 유튜브 시작"
2026. 07.03(금)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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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축구선수 기성용이 아내 배우 한혜진을 향한 외조를 시작했다.

3일 기성용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여사님 유튜브 시작"이라며 한혜진의 첫 유튜브 홍보 게시물을 공유했다. 그는 "많이 놀러 오세요"라며 팬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에 '한혜진·기성용, 주말부부의 48시간 서울과 포항'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초반 한혜진은 자막과 내레이션을 통해 "서울과 포항, 누군가는 주말부부라고 이야기하지만 저희는 그 시간을 누구보다 소중하게 보낸다"라며 "저희는 헤어짐에 익숙한 부부다. 주말은 야속할 만큼 금방 지나가고 남편은 다시 포항으로 내려간다"라며 주말부부의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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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말미 한혜진은 "직업 때문에 조금 특별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저희도 서울과 포항을 오가며 딸이 보고 싶고, 남편이 보고 싶고, 엄마와 아빠가 보고 싶은 여느 가족과 다르지 않다. 그런 일상을 여러분과 천천히 함께 나누고 싶다"라며 유튜브 개설 소감을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기성용은 현재 K리그 포항스틸러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기성용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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