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멤버들의 고향 지역 홍보대사로 잇달아 발탁되며 남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2일 걸그룹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를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미 멤버들의 고향인 거제시와 수원시, 경주시의 홍보대사로 활발히 활동 중인 리센느는 이번에 고양시 출신 멤버 메이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고양특례시 홍보대사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며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메이는 고양시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한 고양 지역 출신으로, 자신의 고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일본 멤버 미나미의 고향인 치바현도 이 흐름에 응답할 지 이목이 쏠린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리센느는 소속사를 통해 "멤버 메이의 고향인 고양특례시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고양특례시가 가진 다양한 매력과 문화, 풍부한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민선 9기의 첫 홍보대사로 글로벌 대세 걸그룹인 리센느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젊은 세대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국내외에 고양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특유의 유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리센느는 앞으로 시민들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하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향후 영상 콘텐츠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고양특례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리센느만의 감성으로 풀어서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리센느는 오는 8일 저녁 6시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로 가요계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이들은 특유의 청량하고 사랑스러운 퍼포먼스를 전면에 내세워 글로벌 리스너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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