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측 "中 공연 승인, 사실 아냐" 사칭 주의 당부 [공식입장]
2026. 07.03(금) 09:2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의 중국 공연을 빌미로 한 허위 사실 유포 및 사칭 사기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선포했다.

3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일부 업체가 당사의 승인을 받아 소속 아티스트의 중국 공연이 가능한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이를 이용해 중국 업체들로부터 거액의 투자를 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이와 같은 사례가 일절 없음을 명백히 알려드린다"라고 선을 그으며, "이로 인한 무고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자 및 대중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강경한 태도를 취할 것임을 명시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당사의 명칭 또는 소속 아티스트를 무단으로 이용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투자 유치, 계약 체결 등을 빙자하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 고소·고발을 포함한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해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큐브엔터테인먼트에는 그룹 아이들, 라잇썸, 나우즈, 펜타곤 신원을 비롯해 배우 권소현, 황신혜, 고준희, 이진이, 문수영, 박도하, 최상엽, 황시원, 방송인 박미선, 이상준, 김새롬, 최희, 아나운서 김민정, 인플루언서 이주영 등이 소속돼 있다.

◆ 이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일부 업체가 당사의 승인을 받아 소속 아티스트의 중국 공연이 가능한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이를 이용해 중국 업체들로부터 거액의 투자를 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와 같은 사례가 일절 없음을 알려드리며, 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고, 허위 사실 유포 및 사칭 행위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당사의 명칭 또는 소속 아티스트를 무단으로 이용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투자 유치, 계약 체결 등을 빙자하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 당사는 고소·고발을 포함한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통해 엄정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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