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강예원이 과거 소속 연예인이었던 크리에이터 프리지아(본명 송지아)와의 불화 및 절교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지난 2일 강예원의 개인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 게재된 영상에서는 과거 프리지아와의 전속계약 종료 당시의 심경이 다뤄졌다.
강예원은 과거 연예기획사 효원CNC의 공동 대표로서 프리지아를 직접 발굴해 매니지먼트를 담당했으나 지난 2022년 프리지아의 모조품 착용 논란이 발생한 이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아 일각에서 관계를 단절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2023년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각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당시의 이별에 대해 강예원은 "섭섭했고 좀 아쉬웠다. 배우로서 회사를 옮기는 건 당연한 거다.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특히 오랜 기간 이어진 손절설과 관련된 구설에 대해서도 분명한 선을 그었다. 강예원은 "사건에 대해 할 말은 있지만 공론화시키고 싶지 않다. 그게 최소한의 예의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프리지아가) 나랑 일했을 때보다 더 잘됐으면 좋겠다. 그래야 나도 잘된다. 얼마 전에도 통화했다. 나쁜 사이는 절대 아니다"라고 상대방의 앞날을 격려하며 성숙은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광예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