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인드 웨딩인 줄…한혜진·기성용, 결혼 13주년 자축 [★한컷]
2026. 07.02(목) 21:37
한혜진 기성용
한혜진 기성용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한혜진과 전 축구 국가대표 기성용이 혼인 13주년을 자축하며 변함없는 부부 금실을 과시했다.

지난 1일 한혜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희 오늘 결혼 13주년이에요. 추억 더듬어 가며 둘만 있었던 시절 사진들 모아봤어요. 늘 고마워 여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2013년 혼례 당시의 웨딩 컷을 비롯해 신혼 여행, 생일을 함께 보낸 일상까지 13년의 세월이 고스란히 녹아든 장면들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앳된 얼굴로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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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기성용

또한 꽃바구니에 꽂힌 카드에는 "우리 결혼 13주년. 항상 지금처럼 행복하자. 오래오래"라는 글귀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기성용도 댓글로 화답했다. 그는 "여보는 그대로 나는…"이라고 짧게 적어 세월의 흔적을 자신만 고스란히 받아든 듯한 유머로 웃음을 자아냈다.

8살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2013년 7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2015년에는 딸을 품에 안으며 세 식구가 됐다. 혼인 13년 차에도 흔들림 없이 애정을 나누는 모습이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한혜진은 3일 오전 유튜브 채널을 오픈, 13년 만에 결혼 후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한혜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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