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화 직전' 고지용, 6개월 금주하고 밝아진 근황 [★한컷]
2026. 07.02(목) 18:48
고지용 SNS
고지용 SNS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공개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2일 고지용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땡큐 올웨이즈(Thank you always)"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병원을 찾은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의사와 함께 다정한 포즈로 사진 촬영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 고지용은 정장 차림에 안경을 착용한 모습이다. 밝은 미소가 어우러져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엇보다도 최근 건강 악화로 화제가 됐던 당시보다 혈색이 좋아진 얼굴, 편안해진 표정 등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고지용은 최근 건강 이상으로 인해 키가 180cm임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63kg까지 줄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간수치가 급성으로 올라가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간경화 직전까지 가는 등 위태로운 상황이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고지용은 의사의 권유대로 금주를 시작했고, 6개월 간 금주를 통해 건강을 어느 정도 회복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는 과거 야위었던 모습보다는 어느 정도 체중을 회복한 모습이다.

고지용은 지난 1997년 그룹 젝스키스 멤버로 데뷔했다. 그룹 탈퇴 후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성공했으며, 2013년에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고지용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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