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숙 맞선2', 넘사벽 며느리 등장→친정 엄마 공약까지
2026. 07.02(목) 17:43
합숙 맞선2
합숙 맞선2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에서 여성 출연진들의 직업과 이력이 밝혀진다.

2일 밤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이하 '합숙 맞선2')에서는 참가자들의 구체적인 인적 사항이 다뤄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머니들이 전면에 나서 자신의 딸을 직접 소개하는 일정이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의학 분야 종사자와 대기업 재직자 등 다양한 직군이 언급된다.

특히 전문직 참가자가 소개되자 현장에서는 이른바 '사위 후보'들과 상대 측 어머니들의 질문이 쏟아진다. 해당 참가자를 향해 선호하는 남성상이나 현재 마음이 가는 인물이 있는지에 대한 질의가 오고 간 가운데 한 어머니는 "제가 열심히 육아 돕겠다"라며 향후 자녀의 양육을 직접 분담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해 주변 어머니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한다.

이어지는 순서에서는 남성 측 어머니들이 아들과 만났으면 하는 대상을 지정하는 투표가 실시된다. 진행을 맡은 이요원은 "엄마들은 전문직인 한의사를 좋아하실 것"이라며 특정 직군에 표가 쏠릴 것으로 추측하고 서장훈 역시 "무조건 한의사에 3표가 몰릴 것"이라고 의견을 보탠다.

그러나 실제 집계 과정에서 다수의 선택을 받은 참가자와 한 표도 얻지 못한 참가자가 극명하게 갈리자, 이요원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진행자들의 분석과 실제 선택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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