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24년 몸담은 소속사와 결별 "재계약 NO" [공식]
2026. 07.02(목) 15:04
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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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이선희가 20년 넘게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난다.

2일 초록뱀엔터테인먼트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이선희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선희는 2002년 후크엔터테인먼트 시절부터 약 24년간 소속 가수로 활동해 왔다. 하지만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서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선희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지진 않았으나, 일각에서는 독자 노선을 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선희는 1984년 데뷔 이후 'J에게' '아! 옛날이여' '나 항상 그대를' '그중에 그대를 만나'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국내 대표 여성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4월에는 4년 만의 신곡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를 발표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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