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년 같아" 황정민, '술톤' 사라졌다…금주 2년 만에 환골탈태
2026. 07.02(목) 14:21
황정민, 엘르 코리아 유튜브
황정민, 엘르 코리아 유튜브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황정민이 2년째 금주를 이어오며 완전히 달라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ELLE KOREA)'에는 영화 '호프' 3인방의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됐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함께 출연해 '호프' 촬영 비화를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황정민의 달라진 피부톤이었다. 56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맑고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평소 붉은 얼굴 때문에 '술톤'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던 황정민이었지만, 이날 영상 속에서는 그 흔적이 완전히 사라진 모습이었다.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도 한층 젊어진 인상을 더했다.

황정민의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소년 같다", "술톤이 드디어 사라졌네", "사람이 달라졌다", "더 잘생겨졌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젊은 시절 황정민의 수려한 얼굴이 담긴 사진이 다시금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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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제작발표회, 황정민

앞서 황정민은 지난해 한 방송에서 금주를 결심했다고 밝히. 당시 그는 "술을 많이 먹었더니 기억력도 안 좋아지고 잔실수도 많아졌다"며 "나한테 1년만 휴식을 주자는 생각으로 술을 쉬고 있는 중"이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엘르 코리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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