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정선희 연애 응원 "일본인 주선 중, 성사되면 하와이서 맞선" (정선희)
2026. 07.02(목) 13:40
정선희
정선희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방송인 홍진경과 방송인 정선희에게 소개팅을 제안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정선희와 홍진경의 제주도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홍진경은 정선희의 피부를 칭찬하며 "언니 요즘 인물 났다. 연애만 하면 된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정선희 역시 "나 좀 (연애를) 해야 할 것 같지 않냐"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에 홍진경은 "내가 지금 작업하고 있다. 그게 성사가 된 뒤에 이야기하려고 일부러 말을 안 했다. 일본 사람이고 한국말을 조금 한다더라. 언니가 일본어를 잘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정선희는 "너 아직 결정도 안 났는데 나한테 이러면 안 된다. 벌써 하와이 행 항공권을 끊고 싶어지지 않냐. 큰일이다"라며 농을 쳤고 홍진경은 "만약에 되면 하와이에 선보러 가는 걸 찍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정선희의 연애를 응원하며 색다른 콘텐츠 제작을 추천하기도 했다. 홍진경은 "같이 소개팅하는 콘텐츠를 찍는 건 어떻냐. 요즘에 해외 데이팅 앱이 되게 잘 돼 있다. 우리는 연예인이라 창피해서 가입을 못 하지만 콘텐츠 핑계로 가입하면 되지 않겠냐"라며 재치를 부렸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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