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16일 컴백 확정… 신곡 '바이 웨이브' 발매
2026. 07.02(목)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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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브브걸(BBGIRLS)이 '서머송'을 들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브브걸(민영, 은지, 유나)은 오는 16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바디 웨이브(BODY WAV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25년 5월 선보였던 리메이크곡 '희망사항'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발표하는 정식 신곡이다. '바디 웨이브'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청량하고 시원한 무드의 음악으로, 브브걸 전매특허인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가득 담아냈다. 매년 여름마다 리스너들의 재생목록을 책임지며 '서머퀸'의 입지를 다져온 만큼, 이번에도 강력한 중독성을 지닌 서머 히트곡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앞서 브브걸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에게 직접 컴백 소식을 깜짝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타이틀부터 여름의 계절감을 물씬 풍기는 신곡 '바디 웨이브'의 베일이 한 꺼풀 벗겨지면서, 멤버들이 이번에는 어떤 음악적 색깔과 퍼포먼스로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011년 브레이브걸스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들은 '롤린'과 '운전만해'가 연이어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극적인 국민 그룹으로 도약했다. 이후 2024년 현 소속사 GLG에 새 둥지를 틀고 팀명을 바꾼 브브걸은 두 번째 싱글 '러브 투'를 발매, 또 한 번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 기록을 쓰며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지난해 5월에는 레전드 발라더 변진섭의 명곡 '희망사항'을 브브걸만의 트렌디한 감성으로 재해석해 호평을 받았다. 당시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위트 넘치는 로맨틱한 속마음을 풀어내며 기성세대에게는 향수를, MZ 세대에게는 신선한 레트로 매력을 전달했다. 아울러 첫 공식 팬미팅 '미싱 파일 0803'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는 등 팬들과의 유대감도 끈끈하게 이어오고 있다.

한편, 브브걸의 새 싱글 '바디 웨이브'는 실물 음반인 포카 앨범 형태로도 출시되며, 2일 오후 2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의 포문을 연다.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신곡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G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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