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정일우도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둥지를 튼다.
티브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정일우는 가수 지드래곤, 태민, 김종국 배우 송강호 등이 소속된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조율 중이다. 계약금은 수 십억 원 대다.
회사 측은 최근 정일우가 베트남,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활약한 점을 높이 평가해 고액의 계약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다.
정일우는 지난해 한국, 베트남 합작 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모홍진 감독)가 베트남에서 15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크게 흥행하면서 현지에서 '국민 사위'라 불릴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일본 활동도 활발하다. 지난해 도쿄 하네다에서 개최된 팬미팅이 전석 매진 됐고, 오는 17일에는 OTT 플랫폼 아마존 프라임에서 오리지널 일본 드라마 '범죄자'가 공개된다.
앞서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적설이 돈 배우 류준열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유아인에서 정일우까지 다수의 스타 군단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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