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부산 공연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투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8월 1일과 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BUSAN’을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지난 1일 진행된 일반 예매에서 양일 모두 매진됐다. 앞서 서울 공연 역시 선예매 단계에서 빠르게 전 회차가 매진된 바 있다.
보이넥스트도어의 월드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을 거쳐 일본 6개 도시(가나가와, 사가, 오사카, 미야기, 나가노, 치바), 북미 10개 지역(댈러스, 폼파노 비치, 시카고, 뉴욕, 토론토, 밴쿠버 등), 그리고 아시아 주요 도시(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홍콩 등)로 이어질 예정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해 13개 도시에서 총 23회 공연 규모의 첫 단독 투어를 성료, 라이브와 퍼포먼스 역량을 기반으로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넓혀온 만큼 이번 투어 역시 기대가 높다.
음반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정규 1집 ‘HOME’은 4연속 밀리언셀링을 달성했으며,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는 16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타이틀곡 ‘VIRAL’ 역시 공개 이후 음원 차트에서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프로야구 구단 LG트윈스의 공식 응원가로 채택되는 등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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