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호텔 방문 자제" 부탁…팬들에 배려 호소
2026. 07.02(목) 08:52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투어 기간 중 숙소까지 찾아오는 일부 팬들에게 정중한 자제 요청을 보냈다.

뷔는 1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반겨주시는 마음은 너무나 고맙게 생각하지만, 가능하다면 호텔 앞까지 찾아오시는 것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디에 묵는지까지 공유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고, 공연 컨디션에도 영향이 있어서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뷔는 "투어를 다니는 동안 맛집도 가보고 길도 걸으며 그 나라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너무 소중하다"며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재차 당부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현재 월드투어 '아리랑'을 진행 중이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34개 지역에서 총 88회에 걸쳐 펼쳐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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