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피네이션과 6년 동행 마침표 "새로운 출발 응원" [전문]
2026. 07.01(수) 15:34
헤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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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헤이즈(Heize)가 소속사 피네이션과의 6년 동행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다.

1일 소속사 피네이션은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와 아티스트 헤이즈의 전속계약이 6월 30일부로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양측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 끝에, 서로의 미래를 격려하며 원만하게 전속계약을 종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네이션 측은 "지난 6년간 소속사와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왔다. 그 시간 동안 음악과 무대를 향해 언제나 최선을 다해 열정을 쏟아준 헤이즈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소속사 측은 "그동안 헤이즈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 펼쳐질 그의 새로운 여정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헤이즈는 지난 2020년 8월 프로듀서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에 합류했다. 이후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헤픈 우연', '빙글빙글', '입술' 등을 발표하며 탁월한 작사·작곡 역량과 독보적인 음색을 바탕으로 평단과 대중의 사랑을 동시에 받았다.

◆ 이하 피네이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피네이션입니다.

피네이션과 아티스트 헤이즈의 전속계약이 6월 30일부로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사와 헤이즈는 충분한 논의 끝에 서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피네이션과 헤이즈는 2020년 8월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6년간 소속사와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이 기간동안 언제나 최선을 다해 음악과 무대에 열정을 쏟아준 헤이즈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운 출발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아울러 헤이즈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어질 헤이즈의 새로운 여정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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