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겸 배우 함소원이 교통사고로 골반 골절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1일 티브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함소원은 최근 내리막길에 차량을 주차하던 중 사이드브레이크를 작동하는 과정에서 전봇대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함소원은 골반 골절 진단을 받고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는 입원 치료를 이어가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배우로 활동했으며, 영화 '색즉시공' 출연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2003년에는 싱글 '소 원 넘버 원'을 발표하며 가수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중국 활동을 통해 현지에서도 인기를 얻었으며, 다양한 사업에 도전하며 사업가로서의 면모도 보여줬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의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했지만, 딸의 양육을 위해 꾸준히 교류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재결합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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