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갤럭시코퍼레이션 行… 송강호·지드래곤과 한솥밥 [공식]
2026. 07.01(수)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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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류준열이 갤럭시코퍼레이션과 계약했다.

1일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공식 입장을 통해 "배우 류준열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류준열의 독보적인 연기력과 예술적 역량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활동 전반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다양한 콘텐츠와 글로벌 프로젝트, IP 사업을 함께 전개하며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준열은 지난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딘 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영화 '더 킹', '택시운전사', '독전', '돈', '올빼미' 등 다채로운 흥행작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들쥐'의 릴리즈를 앞두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현재 배우 송강호를 비롯해 지드래곤, 태민, 김종국 등 스타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다. 이번 류준열의 영입으로 회사는 한층 더 견고한 글로벌 아티스트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CHO는 "류준열 배우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겸비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라며 "창의적인 콘텐츠를 결합해 류준열 배우의 새로운 가능성을 세계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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