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노, 박은영 남편에게 마운자로 처방… "효과 없었다" (밥은영)
2026. 07.01(수) 13:14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요리사 윤남노가 비만치료제인 마운자로의 부작용을 겪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6월 30일 박은영 셰프의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개업 준비에 피 땀 눈물 흘린 윤남노를 위한 박은영표 고급 짬뽕'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은영은 최근 매장을 오픈한 윤남노를 찾았다. 박은영과 마주한 윤남노는 "오늘 얼굴이 좋다"라며 근황을 물었고, 박은영은 "남편이 좋은 거 많이 해주긴 하지"라고 전했다. 박은영의 남편은 성형외과 전문의로 알려져 있다.

윤남노는 박은영 남편에게 마운자로를 처방받기 위해 내원했던 일화를 꺼냈고, 이에 박은영은 "마운자로를 이겨버리더라. 효과 못 봤지 않냐"라고 말했다.

윤남노는 "'냉부해'(냉장고를 부탁해) 촬영 중에 뛰쳐나간 적이 있다. '왜 이렇게 소화가 안 되지' 하면서 소화제를 먹고 계속 먹었다"라며 "그게 소화가 안 되는 줄 몰랐다. 그냥 살이 빠지는 줄 알았다"라고 일화를 전했다.

그는 "효과를 보긴 했다. 1kg 빠졌다. 눈 앞에 있는 음식을 못 참는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밥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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