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연애2' 카더가든 "출연진 난리 보면 막말 나와" [TD현장]
2026. 07.01(수) 11:43
카더가든
카더가든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의 가수 카더가든이 시즌2에 합류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이하 '모솔연애2') 제작 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노은 PD, 원승재 PD,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모솔연애2'는 연애 경험은 없지만 첫 연인을 만날 기대와 설렘이 가득한 모태솔로들의 연애 도전기를 담은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1 인기에 힘입어 1년 만에 다시 돌아온 이 프로그램은 저마다의 속도와 방식으로 인생 첫 로맨스를 만들어가는 출연자들의 성장과 설렘, 공감을 자아내는 현실 연애 이야기를 그리며 한층 더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카더가든은 "출연진들이 난리를 치지 않나. 그게 기대가 됐다"라면서 "제작진 분들과 출연진 분들이 어떠한 촬영장에서 만난 분보다 잘해주신다. 먹을 것도 많고 개인 대기실도 있다. 많은 배려를 받았기에 다시 참여하게 됐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시즌1보다 더 안타까운 마음으로 과몰입하게 된다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그는 "'착각의 늪'이라고 있지 않나. 이들은 착각하고 쓸 데 없는 생각하는 걸 반복한다. 한 번 거절당했다고 너무 위축되지 않았으면 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카더가든은 썸메이커스로 활약하면서 다른 MC인 강한나를 칭찬하기도. 그는 "저는 강한나님을 존경한다. 저는 이번 시즌 이들의 행태를 보며 조절이 안 돼 막말을 하게 됐는데 정말 감정 조절을 잘하시더라. '위인 강한나'라고 생각한다"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카더가든은 "출연진들이 말 좀 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대화를 잘해야 뭐라도 되지 않나. 어떻게라도 해보라고 훈수를 두기도 했다"라며 "저에게 배정되는 친구들이 좀 다른 거 같다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 싶었다. 하지만 저와 크게 다를 게 없어서 잘 맞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모솔연애2'는 오는 7일 첫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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