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2대 1로 힘드네", 김고은·유인나 협공에 자포자기 (도깨비 10주년 여행) [T-데이]
2026. 07.01(수) 11:10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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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도깨비 10주년 여행'이 사전 모임 영상을 선공개하며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오는 4일 밤 9시 10분 첫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함께여서 찬란하神-도깨비 10주년 여행'(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특집 프로그램이다.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를 비롯한 작품의 주역들이 강릉으로 추억 여행을 떠나는 여정을 담아낸다.

1회 선공개 영상에는 공유, 김고은, 유인나가 사전 모임을 갖고 여행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인나가 귀여운 비명과 함께 등장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세 사람은 오랜만의 재회에도 변함없는 친분을 과시했다.

다정다감한 파워 J 공유, 애교 가득한 막내 김고은, 사랑스러운 에너지의 유인나의 케미는 시작부터 폭발했다. 먹방을 앞두고 김고은이 "으른이 아직 안 집었는데"라며 공유를 향해 장난을 건네자, 공유는 "으른 같은 소리 하고 있네"라며 "호칭은 늘 선배라고 하는데 말만 선배일 뿐이지, 사실 거의 부려 먹잖아"라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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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놀리기에 진심인 김고은 유인나의 협공도 쉴 새 없이 이어졌다. 공유는 "2대 1로 있으니까 좀 힘드네"라고 토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꼼꼼하게 여행 계획을 세우려는 공유와 달리 유인나는 "나 휴게소 가고 싶은데?"라며 벌써 여행을 떠난 듯한 들뜬 텐션을 보였고, 김고은은 메모를 시작한 유인나의 볼펜에 관심을 보이며 분위기를 산만하게 만들었다. 결국 공유는 "펜이 이쁘긴 하네"라며 자포자기한 듯 맞장구를 쳐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이를 두고 김고은과 유인나는 "진짜 100시간 괴롭혀도 화를 안 낸다"라며 입을 모아 감탄했다.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오는 4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하며, 티빙을 통해 4K 화질로도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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