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미야오(MEOVV)가 음악의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독특한 콘셉트로 변신하여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난 6월 30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공식 SNS를 통해 미야오의 미니 2집 '바이트 나우(BITE NOW)'의 타이틀곡 '띠로리 (DDI RO RI)' 중세 버전 퍼포먼스 영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미야오는 고풍스러운 의상을 차려입고 '띠로리'의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특히 저마다 화려한 드레스를 매치한 멤버들 사이에서 안나는 가발과 남성용 예복을 착용해 중세 시대 음악가의 비주얼을 고스란히 재현하며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띠로리'는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단조'를 샘플링한 음악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멜로디를 후렴구에 차용해 강렬한 중독성으로 케이팝 팬들을 매료시켰다. 미야오는 특별한 코스튬을 매치한 이번 안무 영상을 통해 곡의 고급스러우면서도 파워풀한 무드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미야오의 '띠로리'는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낸 끝에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의 일간 차트와 TOP 100 차트 진입에 성공하며 화제성을 증명했다. 미야오는 현재 미니 2집 수록곡 '힛뎀(Hit 'Em)'으로 이러한 상승 기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미야오는 향후에도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하며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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