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남상지가 최재성을 옭아맸다.
30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 75회에서는 등장인물 아델 가 수장 박태호(최재성)이 결국 경찰 체포된 모습이 그려졌다.
백진주(클로이, 남상지)의 계략이 통한 상태였다. 진주를 돕고 싶고 진주를 사랑하는 박현준(강다빈)은 “왜 나한테 얘기를 안 했냐. 내가 도와줄 건데”라면서 속상함을 토로했다.
진주는 현준에게 그런 상황을 전가할 수 없다고 생각혀면서 현준을 달랬다. 박민준(김경보) 역시 진주에게 “네가 한 짓이냐”고 물었고, 진주는 김단희(박진희)와 함께 상황을 모의했다고 말했다.
박태호는 경찰에 잡혀간 상태에서도 묵비권을 행사했지만, 태호가 경찰에서 풀려날 것은 요원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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