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두 번째 시그널' 11월 편성? 확정된 바 없다" [공식]
2026. 06.30(화) 15:53
tvN 시그널
tvN 시그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tvN이 '두 번째 시그널' 11월 편성 확정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30일 오후 tvN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두 번째 시그널' 편성 관련해 확정된 바가 없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시그널' 후속작인 '두 번째 시그널'이 오는 11월 30일 월화극으로 편성을 확정 짓고 총 8회로 12월 22일까지 방송된다고 보도했다.

앞서 tvN은 채널 개국 20주년인 2026년 편성을 목표로 '두 번째 시그널'을 제작해 왔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주연 배우인 조진웅의 과거 소년범 전력이 뒤늦게 드러나며 편성이 무기한 연기된 상황이다.

이에 tvN이 더 이상 편성을 미룰 수 없는 상황에 이르러 11월 방송을 확정 지었다는 내용이 보도됐으나, tvN 측이 이를 부인하면서 정확한 편성 일정은 다시 안갯속에 놓이게 됐다.

'두 번째 시그널'은 무전으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적극 '시그널'의 후속작으로, 이제훈·김혜수·조진웅이 주연을 맡았으며 김은희 작가가 극본을, 안태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