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키비츠 강예슬 "아이코닉해지고파, 목표는 음방 1위" [TD현장]
2026. 06.30(화) 14:5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키비츠의 강예슬이 포부가 넘치는 데뷔 소감을 전했다.

30일 서울시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AOMG 소속 1호 걸크루 키비츠(Keyveatz)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방송인 MC훈이 진행 마이크를 잡았다.

키비츠는 AOMG 2.0 리브랜딩 '메이크 잇 뉴(Make It New)' 프로젝트의 차세대 주자다. 이들은 예측 불가능한 음악 스타일과 팀 아이덴티티로 확고한 개성은 물론, 서브컬처와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바탕으로 힙합의 정수를 담아낸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의 첫 번째 EP '옥시_젠(OXY_GEN)'은 차세대 걸크루 키비츠의 강렬한 포부를 응축한 곡이다. 다양한 힙합 사운드가 폭발 직전까지 몰아치며 팀만의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를 전하는 앨범이다. 이들은 그룹과 동명의 곡 '키비츠'부터 '캐치 마이 브레스(Catch My Breath)', 타이틀 곡 '옥시(OXY)'를 포함한 5개의 트랙을 담아냈다.

이날 멤버 강예슬은 데뷔를 앞두고 "아이코닉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다. 단기적인 목표로는 음악방송 1위를 해보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에 더해 목표를 묻자 엄지원은 "아티스트로서의 욕심이 많다. '키비츠스럽다'는 말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AOMG의 리브랜딩 프로젝트에 선두 주자가 된 소감도 밝혔다. 김유나는 "AOMG는 힙합을 대표하는 회사 중 하나기에 부담감과 책임감은 있다. 현재는 그 부담감이 책임감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키비츠의 '옥시_젠'은 이날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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