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류화영, 순백의 웨딩 화보... 예비 신랑 얼굴 최초 공개 [이슈&톡]
2026. 06.30(화) 11:15
류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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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올해 결혼을 발표하며, 예비 신랑의 얼굴을 최초로 공개했다.

류화영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웨딩 화보와 함께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날 그는 "사랑은 거창한 약속보다, 함께 웃는 특별한 순간들에 있었다"라며 "우리가 기억하는 계절 속에 소중함을 배우고, 평범한 날들을 특별하게 만들어 준 사람과 함께라는 이름으로 이제는 같은 계절을 걷는다"라는 감동적인 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화영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청초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실루엣만 공개했던 예비 신랑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거나 가벼운 입맞춤을 나누는 등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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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류화영은 프러포즈를 받은 후 커다란 다이아몬드가 박힌 반지를 자랑하는 사진과 함께 "내 대답은 '그래'다(My answer is yes)"라는 글을 올려 결혼을 암시한 바 있다.

이후 지난 4월 그는 오는 9월 12일 웨딩 마치를 올린다고 직접 밝혔다. 당시 류화영은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라며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라고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전했다.

그는 "예상보다 큰 관심과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직접 인사를 전하지 못한 분들께는 이 자리를 빌려 마음 전한다"라며 "앞으로의 여정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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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화영의 예비 신랑은 3살 연상의 사업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가까운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1993년생인 류화영은 2010년 걸그룹 티아라 멤버로 합류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팀 탈퇴 후에는 배우로 전향했으며 드라마 '구여친클럽' '돌아와요 아저씨'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뷰티 인사이드'와 영화 '오늘의 연애' '사잇소리' '그 노래'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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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류화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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